태국의 개요, 방콕의 관광지 설명회 자료

━━━━━ 태국

해외 여행의 물꼬가 트인 이래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나라가 되어버린 나라, 태국. 오랜 역사와 찬란한 문화 유산, 아름다운 자연 환경, 값싼 물가 등 태국에서 관광객들이 발견할 수 있는 즐거움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태국은 온 세계 관광객들에게 이상적인 관광의 패턴을 제공해 왔다. 태국의 심장부인 방콕, 야유타야·수코타이 등을 중심으로 한 역사 탐방, 보다 기온이 낮은 지역을 선호하는 북부 산악 민족의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트레킹, 완벽한 시설을 갖춘 리조트 에서 즐기는 휴양, 그리고 다양한 음식들이 바로 그것이다.


※ 태국의 개요
수도 : 방콕 (Bangkok, BKK)
경위 : 북위 13.44 / 동경 100.30
인구 : 약 6천 100만
면적 : 51만 3,115㎢ (한반도의 2.3배)
언어 : 태국어
태국 문자는 모음 32, 자음 42자로 이루어진 표음 문자이다. 공용어는 태국어인데, 호텔· 레스토랑·쇼핑 센터 등에서는 영어가 통용된다.
민족 : 인구의 80%를 차지하는 태국인을 비롯하여, 몬족, 크메르족, 라오족 등의 소수 민족과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로부터 유입된 이민족으로 구성된 복합민족국가이다.
종교 : 국민의 90% 이상이 불교 신자(소승불교 Theravada Buddhism)인 불교 왕국이다. 불교는 태국인들의 일상 생활과 매우 밀접하게 관계를 맺고 있으며, 태국인들에게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 남자라면 일생 동안 3개월 이상은 출가를 하여 승려 생활을 해야만 하는데, 심지어는 국왕에게도 적용될 정도로 엄격하다. 승려는 뭇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지만, 엄격한 계율을 지키며 생활해야 한다. 아침 일찍 황색 가사를 걸친 채 탁발을 나서는 모습을 태국에서는 쉽게 볼 수 있다.
지리 : 서쪽과 북쪽으로는 미얀마(옛 버마), 북동쪽으로는 라오스, 동쪽으로는 캄푸치아, 남쪽으로는 말레이시아와 국경을 이루고 있다.
역사 : 중국 남부에 살던 샴족이 크메르의 지배에서 벗어나 세웠던 수코타이 왕국이 태국 역사상 첫번째 통일 왕조이다. 3대 람캄헹 대왕은 영토를 확장하고, 불교를 도입하는 한편, 문자를 발명하는 등의 크나큰 업적을 이루면서 태국 민족의 태평성대를 이루었다 . 수코타이 왕국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주인이 된 아유타야 왕국(1350~1767)은 노예제와 신권 정치를 바탕으로 전제 권력을 휘두르면서, 국제 무역을 주도하는 등 문화를 꽃피웠지만, 왕위 계승 다툼으로 분열된 채 버마에게 멸망당한다. 탁신 왕이 톤부리로 수도를 옮기며 재기에 나섰으나, 부하인 차크리(라마 1세)가 왕을 살해하고, 수도를 방콕으로 옮겼다(1782). 라마 4·5세 시기 개방과 근대화를 앞당겨 시행한 태국은 19세기 동아시아를 강타한 식민지 시대를 무사히 뛰어넘은 유일한 나라가 되었다. 그러나 정치적 불안이 계속되어, 1932년 인민당이 무혈 쿠데타를 일으켜 입헌군주제로 바뀌었다. 하지만 국왕은 아직도 불교의 수호자로서 국민들의 존경과 신뢰를 받는 존재로 남아 있다.
기후, 옷차림 : 연평균 기온은 27℃로 1년 내내 우리의 여름 같은 날씨가 계속된다. 방콕과 그 남부는 열대 몬순 기후, 치앙마이 등의 북부 지역은 사바나 기후에 속한다. 계절은 건기, 우기, 하기의 세 시기로 구분된다. 12~2월이 건기에 해당되는데, 이 시기에는 비가 거의 내리지 않고 날씨도 선선하여 여행의 적기가 된다. 2~5월은 찌는 듯한 더위가 계속되므로 무리한 여행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5~11월경이 우기로 이 때는 매일 일정한 시간대에 비가 쏟아진다. 열대 기후이므로 여행 복장은 간편한 면 티셔츠와 반바지, 샌들이 적당하다. 단, 왕궁이나 사원을 방문할 때, 반바지 차림으로는 입장할 수 없으므로, 긴 바지도 여벌로 준비한다. 더구나 북부의 산악 지역을 여행하거나 장거리 버스를 탈 예정이라면, 방한복을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산악 지역은 고지대이므로 기온이 낮고, 장거리 버스는 자동으로 작동되는 에어컨으로 인해 극심한 추위를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방콕
타이 사람들이 ‘크룽테프(천사의 도시)’라고 부르는 방콕은 차오프라야 강(메남강)을 끼고 발달한 수많은 수로로 인해 ‘동양의 베니스’라고 불리웠다. 현재 인구 약 600만의 대도시다.

「방콕의 관광지」

· 왕궁과 에메랄드 사원 (왓 프랏케오)

1782년 라마 1세(차크리 왕)에 의해 방콕에 세워진 궁전이다
탁신왕을 밀어내고 왕위에 오른 라마 1세(차크리 왕)은 차오프라야 강을 건너 방콕으로 수도를 옮겼으며 1782년에 왕궁을 세웠다. 거주지를 비롯 정부의 사무실과 에메랄드 불상, 왕실불당이 있다. 현재 국왕은 살고 있지 않아 일반인에게도 관람이 허용되며, 국가의 공식행사에 이용되고 있다. 라마 1세가 세운 두시트 마하 프라사트 궁전(두시트 궁전)은 전통 타이 양식에 따라 세워진 것으로, 역대 왕들이 대관식에 사용되었다. 궁전의 내부는 금박이 입혀진 거대한 불화가 뒤덥고 있어서 장업한 분위기가 전해져 온다. 그 옆에 자리잡은 유럽풍의 건축물이 차크리 궁전으로 차크리 왕조 100주년을 기념하여 라마 5세가 세운것이다. 이 궁은 근대화에 대한 열의를 불태웠던 라마 5세가의 서구 지향적인 사고의 산물이기도 하며 서구 건축 양식을 받아들인 대표적인 본보기가 되고 있다.
사원과 왕궁관련 관광단지는 입장시에 다리가 노출된 옷차림이나 소매가 없는 옷, 뒤트임이 있는 샌달 차림으로는 입장할 수 없다. 반바지 차림이라면, 입구에서 치마를 빌려 입고 들어간다. 또 건물 내부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 왓 아룬 (새벽 사원 Wat Arun)

방콕의 중심을 흐르는 메남 챠오파야강가에 있으며 높이 75m의 탑안에 각각 소장되어 있는 부처의 탄생, 깨달음의 경지에 이른 부처, 최초의 설법을 하는 부처 그리고 속세로 부터의 입멸로 되어 있는 4개의 불상이 있다.

· 수상 시장 (Floating Markek)

수상시장으로 가는 길은 우리에게는 매우 이국적인 광경이다.
운하 양옆으로는 오래 된 고상식 주택들이 늘어서 있고, 집을 떠받치고 있는 나무 기둥 아래에는 작은 배가 한척 또는 두척씩 묶여있다.
또 곳곳에서 이런 배를 타고 이동하거나 물건을 팔기 위해 떠다니는 행상들도 적지 않다. 비록 쇠락하기는 했으나, 동양의 베니스라 불리웠다는 방콕 과거 모습을 떠올릴 수 있다.


▷▶ 파타야

‘파타야’란 우기가 시작될 때 불어오는 남서풍을 뜻한다. 원래 왕실의 요트 클럽이 있던 조용한 마을이었으나, 60년대에 이르러 미군의 행락지로 개발된 이래 국제적인 리조트로 발달하였다.

· 파타야 시(Pattaya)
방콕에서 약 147Km 2시간 반 정도 차로 달리는 거리에 있는 파타야는 동해안 최고의 휴양지로 매년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는 세계적인 휴양지이다. "아시아 휴양지의 여왕(Queen of Asia's Resorts)이라는 별명은 휴양지로서 어느 계절이나 그 면모를 아낌없이 발휘하고 있는 태국으로 볼때도 쉽게 얻어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20년 전만해도 파타야는 작고 한산한 어촌마을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베트남 전쟁이 일어나면서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으며 그 때부터 파타야는 점차 휴양의 명소로 명성을 쌓기 시작했다. 파타야의 밤과 낮은 전혀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낮의 파타야는 해양 스포츠의 천국으로 낚시, 윈드서핑, 스킨, 다이빙, 수상스키, 파라세일링(낙하산) 듣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볼링, 당구장, 골프장, 양궁장, 사격장, 테니스 등 모든 여가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밤에는 화려한 네온이 빛나며 볼륨을 크게 올린 디스코 뮤직이 흐른다. 달빛으로 바다의 정취가 흠벅 드리워진 해변을 따라 걷는 산책도 낭만을 더해준다.

〈 파타야의 관광지 〉

· 란 섬(Ko Lan)
통상 산호섬이라고 불리는 섬이며, 해안선 너머에 있는 섬으로, 버스 정거장 반대 편에 있는 부두에서 유람선으로 45 거리에 있다. 배 위에서 아름다운 산호초를 볼 수 있고 파라 세일링, 수상 스쿠터, 스킨 다이빙, 바나나 보트 등 각종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일반 태국 여행중에 산호섬이라고 가는곳입니다.

· 미니시암 (Mini Siam)

전 세계와 태국의 문화적 유산과 역사가 소형 모델로 제작되어 전시되고 있습니다.
100개가 넘는 모델들을 통해서 각기 특색있는 문명과 문화 양상을 지니고 있는 역사 유적지와 유물들을 볼 수 있다. 오전 7시 - 오후 10시 까지 관람 할 수 있다. 야경 감상이 더욱 좋다.

· 농눅 빌리지 (Nong Nooch Villige)

파타야 비치에서 남으로 약 15Km 정도에 있는 대규모 레저 랜드이다. 열디림으로 우거진 원내에는 관광객들의 시선을 모으는 갖가지 볼거리들이 있다. 그 가운데 관광객에게 특히 인기가 있는 것으로는 전통 타이 민속 무용 공연과 코끼리 쇼가 있다. 이곳에서는 로즈 가든에 버금가는 다양한 쇼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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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가 쓴건 하나도 없다.
그저 복사해다가 붙인것일뿐.
실제로 가보지 않아서 어떤 곳인지 알 수가 없다.
그저 자료로만 접할뿐.
한번 보지도 못한 곳을 가본듯, 잘 아는듯 설명회 자료를 만들어 오라고 하면
이렇게 하는 수밖에 없지.
개강한지 2주째,
벌써 레폿을 내주다니...ㅠㅠ
방콕/ 싱가폴/ 조호바루/ 바탐 7일 일정표랑 지도까지
모두 7시간쯤 걸려서 한것.
어려운게 아닌데 왜이리 오래 걸렸나...ㅠㅠ
그덕에 그 무엇도 하기가 싫다.

by 녹우 | 2004/03/14 22:17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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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러브친구 at 2004/03/14 22:20
태국.....졸업여행으로 간곳인데...
저눈 가지 않았어요....쿠쿠.....
돈 모아서 일본 도깨비 투어가고 싶은....헤헤
Commented by 녹우 at 2004/03/14 22:24
저는 여름방학때 친구랑 인도를 가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여름방학때 취업나갈거 같은-_-
(알바도 아니고 취업;)
한달 남겨놓고 그만둬서 월급 받은걸로 인도를 가야겠어요!
하하^^
그러고 다시 학교-_-
Commented by FLASia at 2004/03/14 22:53
후.. 벌써 취업하세요? 전 먼산.. 이제 새내기랍니다.
그런데 인도를 가신다고요? 음.. 전 쿠바가고 싶어요. 별거 없으려나..
Commented by 녹우 at 2004/03/14 22:57
전문대가 머 그렇죠;
이왕이면 좀 좋은 곳에 취업하고 싶은데
그걸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죠.
근데..
오늘은 너무 힘드네요..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너무 미안해서..
생각없이 한 행동이 아닌데
그꼴이 나버렸어요.
아아, 미안해서 어떻하죠?
말도 못걸겠네요...ㅠㅠ
Commented by 녹우 at 2004/03/14 22:58
언젠가 쿠바에 대해 조사하게 되는 날이 오면
잔뜩 알아다가 알려 드릴께요!
아니면,
제가 여행사에 다니게 되면
(사실 여행사는 한 3지망쯤?)
제가 싸게 해드릴께요.ㅋㅋㅋㅋ(벌써 직업병?)
Commented by FLASia at 2004/03/14 23:12
녹우님 요즘 글들 보면 남자친구랑 많이 뭐랄까 트러블 있는 듯, 솔로인 저로써는 부러운 걸요? 그냥 진심으로 대하는게 좋은 방법일거에요. 이런 분야는 정말 경험없는 저는 도움안되는..

그리고 쿠바행 표는 녹우님이 가이드 해주면 고려해볼게요. ㅋㅋ
알바해서 돈 벌어야겠네요. ㅎㅎ

Commented by 녹우 at 2004/03/15 00:38
문제가 많아요.
근데 그 문제는 제 마음에 달린게 아니라서
답답하죠.
그냥 놓아버리고 싶은데..
그래도 놓기 싫으니까 이런짓을;;

엇, 특별히 (어떻게 부를지 곰곰해 생각중..)
(그러다 결국 닉을 그대로 쓰기로 결정.ㅋ)
FLASia님이 원하시면 해드릴께요.
많이 버벅대고; 헤메고.
아니다! 전 길치는 아니라서 길은 잘 잃어버리지 않으니까
걱정마세요.^-^
싸게 해드릴테니 절 찾아주세요. ^^

(다음에 오시거든 어떻게 불러드려야 하는지 가르쳐 주시겠어요?^^)
Commented by 반디 at 2004/03/15 02:07
오랜만이에요..^^..
아 전에 soso라고 덧글 남겼었던..기억하실려나???
저 블록 공개했어여..
이젠 혼자 노는거 재미없어서리..ㅎㅎ
스킨이 바껴있어서 혹시 링크를 잘못눌렀는지
잠깐..당황했다는--;;..
더 좋네요..깔끔하구..^^
스물두살땐가 스물세살때 난생 처음 가보는 해외여행지가
방콕이랑 파타야 였는데..그때 생각 나네요..
시장에가서 과일을 한봉지 가득 사다가 맛있게 먹었었는데
과일 이름이..기억나지 않네요..--;;
Commented by 녹우 at 2004/03/15 21:26
공개 하셨네요^-^
당연히 기억하죠~
이래뵈도 기억력이 상당하다는.ㅋ

오늘 오랜만에 소주를 마셔서 그런지
자판을 잘 못누르겠어요.
우리집에 우리집이 아닌듯 생소하네요.ㅋ
(취했나봐요;)
전 아직 해외여행을 한번도 안가봤어요;
작년에 과에서 일본으로 여행갔는데
전 돈이 너무 아까워서.ㅋ 안갔어요.
올해는 중국갈거 같은데
중국은 가려구요.

역시 동남아는 정말 바다가 너무 이쁜거 같아요.
지상낙원?
하핫^-^
오늘 수업시간에 태국에 대한 비디오를 틀어 주는데
너무 가고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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